별세를 읽고 별세를 살아가며 그 발걸음을 기록해보세요
십자가에 이르신 주님의 기도를 따라, 죽음을 넘어 거룩한 삶으로 나아가는 별세 신앙의 깊은 고백.
율법의 무게 아래 자기를 부수고, 은혜의 계명을 따라 십자가의 길로 나아가는 별세 신앙의 고백.
푸른 초장에서 죽음의 골짜기까지, 날마다 주의 인도하심에 맡겨 살아가는 어린양의 고백과 별세 신앙의 찬미.
자기를 부인하고 믿음으로 결단하여, 절망의 모압에서 은혜의 베들레헴으로 건너간 신부된 교회의 모형, 룻의 별세 여정.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흘러나온 아가페,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죽는 십자가 위에서만 실현되는 성령의 사랑—별세의 사랑.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짊어지며 민중을 눈물로 섬기는, 하늘이 세우시고 죽이시는 영적 리더의 길—별세의 지도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곧 별세의 진리를 배우고 삶으로 따르게 하는, 자기를 부인하고 세상을 살리는 제자훈련의 영적 로드맵.
고통과 병, 상처와 분노를 가슴에 안은 이들에게 주는 깊은 회복의 복음—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에 죽는 별세의 은혜로 치유받는 인생 이야기.
설교는 목회의 중심이며, 목회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의 능력을 회복함으로 민족의 한을 풀고 역사를 새롭게 할 사명을 가진다.
목회는 기능이 아니라 인격이며, 예수의 눈물과 바울의 헌신을 본받는 성령의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