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한신교회 부목사 · 한신대 신학대학원 목협(Th.D.) 박사과정
AI 목회를 준비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분당한신교회에서 교육국과 문화/미디어, 예배 부서를 담당하며 목회하고 있습니다.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협(Th.D.) 박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AI가 목회 현장에 급속히 들어오고 있는 이 시대, 어떻게 하면 AI를 지혜롭게 활용하면서도 목회의 본질을 지킬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연구하고 있습니다. AI를 단순한 효율화 도구가 아닌, 목회자의 사유를 더 깊게 하는 파트너로 바라보는 관점으로 기장 교단 목회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직접 제작한 여러 웹앱들을 실제 목회 현장에 적용하며 그 가능성과 한계를 함께 탐색해 왔습니다. 사순절 묵상 앱은 성도들의 QT를 도왔고, 출석 관리 시스템은 교역자의 행정 부담을 줄였으며, 설교 프롬프트 생성기는 말씀 연구의 폭을 넓혀 주었습니다. 이 모든 경험이 AI 목회 연구의 살아있는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
강의와 글쓰기, 커뮤니티를 통해 더 많은 목회자들이 AI를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함께 걸어가기를 소망합니다.